[부산/해운대구]파크하얏트 호텔_파크 이그제큐티브 마리나 스위트 객실 리뷰

<체크인, 체크아웃>

15:00 - 11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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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도에 신랑과 100일기념으로 방문한

부산 하얏트 호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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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리뷰지만

첫 여행이었던 만큼

기억이 많이 남는 곳이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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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 친한 형님의 마일리지 포인트덕에

이그제큐티브 마리나 스위트 객실로 예약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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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부산은 참 멀군!🚗 🚗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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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정말인지..

비를 부르는..

날씨요괴..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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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이다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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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장에 주차하고

호텔 앞에서 사진 찍어줘야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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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객실타입>

​		침대타입
스위트	파크 패밀리 스위트	퀸 + 싱글
	파크 이그제큐티브 패밀리 스위트
	파크 프리미엄 패밀리 스위트
	파크 이그제큐티브 마리나 스위트	킹
	디플로매트 스위트
	프레지덴셜 스위트
객실	스탠다드	킹
	디럭스	킹
	디럭스 패밀리 트윈	퀸 + 싱글
	오션전망 (1킹)	킹
	오션전망 (2트윈)	슈퍼 싱글 2개
	고층 오션전망 (1킹)	킹
	고층 오션전망 (2트윈)	슈퍼 싱글 2개

우리는 파크 이그제큐티브 마리나 스위트에 묵었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​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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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좋았다면

뷰가 장난아니었을텐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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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은 부슬비가 하루종일 내렸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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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을 어느정도 풀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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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장으로 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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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수영장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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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시간

06:00 ~ 22:00

(브레이크타임 11:00 ~ 12:0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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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층에 위치한 수영장!

수영장 이용시에는

반드시 수영모를 착용해야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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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모를 구입했다

가격이 사악하니깐

수영장 이용하실거면

반드시 수영모챙기셔야해요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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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봐도 하얏트 부산에서 산 모자..

글자를 저렇게 뙇!!

박아나서 다른데선 안쓰게 되는? 

2개에 5만원돈 쓴것 같은데...

고무로 되어있어서 쓰고 벗을 때

머리카락 뜯기는 줄 알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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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려흐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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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인데도 사람이 제법 있어서

걱정반 불안반으로

논 것 같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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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있을때는 눈치보여서

사진을 못찍고 있다가

어둑어둑 저녁시간쯤 사람이 확 빠지길래

얼른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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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경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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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먹고 호텔로 복귀하는 길에

호텔 앞에서 사진 또 찍구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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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렸던 낮의 뷰보다

밤의 뷰가 더 예뻐서 사진 엄청 많이 찍었당!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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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조식>​

31,32층 이용

06:30 ~ 10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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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층에서 우선 안내를 받고

여유좌석에 따라 안내해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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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31층이용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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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뷔페식이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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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

메뉴를 주문하고 직원분이 가져다 주는 형식이었다

(이게 젤 아쉬워... ㅠㅠ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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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은 무한대여서

맛난 건 계속 요청했던 것 같다!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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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연어가 너무 맛있다고

연어만 5번 넘게 주문해서 먹은 것 같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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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줄 때 큼지막한 연어로 주지

한입 양으로 나온다면서 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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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한 주문

 

 

 

 

나는 에그베네딕트가 젤 맛있었는것 같당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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뷔페식이었음 맛있었을까?

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

하얏트보다는 시그니엘 조식이 훨 맛있는 것 같당

​

여러 호텔로 호캉스 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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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식 비교 해봐야겠당^^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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